아이쿱자연드림, 발효녹즙M 특허…할인·선물 이벤트 진행

“채소·과일 통째로 발효”

사진=아이쿱자연드림
사진=아이쿱자연드림

아이쿱자연드림의 발효녹즙이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 약 70만 개를 기록한 가운데 제품의 핵심 기술인 '발효 녹즙 및 그 제조방법'이 특허(특허 제10-2967989호)를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착즙 방식 대신 퓨레 공정에 복합 유산균 발효를 결합한 이 기술은 원료 선정부터 저온 발효 숙성·냉장 유통까지 전 공정에 걸쳐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기존 착즙 방식 녹즙은 액즙만 추출하는 과정에서 불용성 식이섬유가 제거된다. 아이쿱자연드림의 발효녹즙은 채소·과일을 껍질째 분쇄한 퓨레 상태 그대로 사용해 식이섬유와 파이토케미컬을 원물에 가깝게 보존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발효 공정에는 복합 유산균을 적용했으며 저온 발효 숙성 방식으로 과도한 신맛을 줄이면서 유산균 활성을 유지한다. 아울러 철분·엽산을 강화해 다양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발효녹즙 2팩을 마시면 100g 샐러드 5팩 분량에 해당하는 채소·과일을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으며 WHO가 권장하는 채소·과일 하루 섭취량 500g을 채우는데도 도움이 된다.

 

아이쿱자연드림은 이번 특허 결정을 기념해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5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자연드림 매장 및 온라인몰 전 품목을 대상으로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발효녹즙이 필요한 사연을 작성한 소비자 가운데 100명을 선정해 제품을 증정하며 이벤트 자세한 내용은 자연드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자연드림 제품을 즐겨 찾는 소비자라면 외부 채널에서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5월 25일부터 31일까지 네이버·쿠팡·11번가·G마켓에서 스테디셀러인 유기농야채수와 발효녹즙 기반 식품 3종을 10% 혜택가로 구매할 수 있다.

 

아이쿱자연드림 관계자는 “퓨레 방식, 복합 유산균 발효, 저온 숙성이라는 세 가지 기술을 하나의 공정으로 통합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인 만큼 의미가 깊다”며 “약 70만 개라는 판매 성과는 함께해 주신 조합원과 회원들이 만들어낸 것이기에 이번 이벤트를 통해 그 기쁨을 나누고 앞으로도 발효 기술 기반 제품군을 지속 확대해 식약동원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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