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히, 북촌 골목상권과 맞손…‘삼청 청사초롱 돗자리 장터’에 제품 후원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상생 위해 삼청 청사초롱 돗자리 장터에 제품 후원

사진=가히(KAHI)
사진=가히(KAHI)

뷰티 브랜드 가히(KAHI)가 북촌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삼청 청사초롱 돗자리 장터’에 브랜드 대표 제품인 ‘가히 멀티밤’을 후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청정독길 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주최한 상생형 문화 축제다.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삼청동정독길과 감고당길 일대에서 개최됐으며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나눔장터와 전통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북촌에서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하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기여해 온 가히는 축제의 성공을 돕기 위해 ‘가히 멀티밤’을 현장 사은품으로 제공했다.

 

가히의 참여는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기업이 로컬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지역 상인들과 동반 성장의 토대를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축제 수익금 일부가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만큼, 기업과 골목상권이 결합한 모범적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동열 코리아테크 대표는 “지역 기반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하는 기업으로서 인근 상권의 활성화와 이웃과의 소통은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필수 과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진정성 있게 연대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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