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글로우업리즈와 전속 계약…유튜브 콘텐츠 사업 본격화하며 사업 영역 확대

사진=글로우업리즈
사진=글로우업리즈

콘텐츠 비즈니스 기업 글로우업리즈(대표 권기준)가 래퍼 스윙스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유튜브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단순한 매니지먼트 계약을 넘어 콘텐츠 제작과 다양한 비즈니스 확장을 함께 추진하며 새로운 콘텐츠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는 전략이다.

 

업체에 따르면 스윙스는 국내 힙합씬을 대표하는 래퍼이자 프로듀서로 오랜 기간 음악 활동을 통해 독보적인 캐릭터와 대중성을 구축해왔다. 글로우업리즈와 전속 계약 이후에는 자체 콘텐츠 제작에도 참여하며 유튜브를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글로우업리즈는 자체 제작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를 운영하며 팟캐스트, 브이로그, 쇼츠 등 다양한 형태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콘텐츠를 기반으로 브랜드 광고와 기업 협업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다양한 광고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유튜브를 중심으로 시작한 콘텐츠 사업은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 최근에는 에스콰이어 코리아 화보 촬영 등 브랜드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광고와 브랜드 협업도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는 예능, 연기 등 활동 영역을 넓혀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우업리즈는 콘텐츠 제작과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를 기반으로 커머스, 브랜드, 플랫폼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는 콘텐츠 비즈니스 기업이다. 자체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브랜딩, 광고, 커머스까지 직접 연결하는 사업 구조를 구축하고 있으며 콘텐츠를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회사는 스윙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대형 크리에이터 및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현재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콘텐츠를 기반으로 광고, 커머스, 브랜드, 플랫폼,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사업 영역으로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글로우업리즈 관계자는 "스윙스와의 협업은 유튜브 콘텐츠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 비즈니스 확장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 및 아티스트와 함께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고 이를 다양한 사업으로 연결하며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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