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센스 제조기업 인센스월드가 대학과 장학재단을 대상으로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기부와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인센스월드는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 경희대학교, 홍익대학교, 인하대학교, 강원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등 국내 20개 대학과 이천시 장학재단에 매년 500만~1000만원 상당의 기부 및 후원 협찬을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후원금은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대학 내 문화·예술·학술 활동 등에 활용된다. 인센스월드는 금전 지원 외에도 대학생들의 창작 활동과 자치 행사 등에 자사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대학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후원 활동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및 사회적 책임 경영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 인센스 제조 사업과 함께 청년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인센스월드 관계자는 “청년들이 학업과 진로를 준비하는 과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학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성현 인센스월드 대표는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의 도전을 지원하는 것이 이번 후원의 취지”라며 “청년 인재 양성과 대학 후원,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재원 기자 jkim@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