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매트리스 브랜드 시몬스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가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야외 콘서트 ‘시몬스 테라스 폴 인 뮤직(FALL IN MUSIC)’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0일 경기 이천시의 시몬스 테라스 잔디 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인기 보컬그룹 어반자카파, 이천시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낭만적인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무료입장 가능하다.
1부에서는 어반자카파가 특유의 세련된 사운드와 감성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대표곡 ‘Beautiful Day’, ‘널 사랑하지 않아’ 등을 노래한다. 2부에서는 이천시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G.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 애니메이션 ‘마녀배달부 키키’ OST ‘바다가 보이는 마을’ 등 클래식과 영화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선곡으로 가을 감성을 이어간다.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1~2부 공연을 모두 즐긴 고객에게 시몬스 테라스 내 카페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의 핫도그 세트를 증정하고, SNS 이벤트를 통해서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음료 50% 할인 쿠폰 등을 선물한다.
시몬스 관계자는 “지역 주민은 물론 가족, 친구, 연인 단위 방문객들이 깊어 가는 가을, 잠시나마 일상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의 포스터는 일상적인 소재를 특유의 위트와 개성으로 풀어내는 일러스트레이터 윤예지 작가와 협업으로 완성됐다. 음악과 가을의 계절감이 어우러지는 이번 콘서트만의 분위기를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담아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