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그녀' 소유진 과거 발언 화제 "부모님 나이차 30세"

(사진출처=tvN 방송화면 캡처)

결혼을 앞둔 배우 소유진의 과거발언이 화제다.

소유진이 내년 1월 19일 요식업계에 종사하는 15세 연상의 백종원 대표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에 결혼 소식과 함께 그가 방송을 통해 언급한 과거 발언이 관심을 끌고 있다.

소유진은 지난 2011년 5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부모님의 나이 차가 30세"라고 말했다.
당시 소유진의 아버지 나이는 87세고, 어머니는 57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에서 그는 "저도 결혼해서 아빠 같은 사람 만나서 엄마처럼 살고 싶다"며 부모님의 러브스토리
밝혔다.

이에 MC가 "나이가 30세 차이가 나도 상관없냐?"고 묻자 소유진은 "엄마가 그것만은 닮지 말라고 하시더라"고 답해 웃음을 줬다.

예비신랑인 백종원씨는 1966년생으로 현재 프랜차이즈 업체인 더본코리아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19개 브랜드 300여 개에 이르는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백종원 원조 쌈밥집', '한신포차', '7분 김치찌개', '새마을식당', '본가', '해물떡찜', '홍콩반점'등을 히트시켰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16일 종영한 MBC 일일연속극 '그대 없인 못살아'에서 지은 역으로 열연했다.

세계파이낸스 뉴스팀 fn@segy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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