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의 여왕' 맥라이언, 청순했던 과거

영화 '프루프 오브 라이프'(2000)/ 출처=네이버영화
할리우드의 '로맨스의 여왕' 맥 라이언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외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에서 열린 제 59회 타오르미나 영화제에 배우 맥 라이언이 참석,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그는 부풀어오른 입술과 도드라진 광대뼈 등 변화된 모습으로 나타나,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해외 언론은 이를 보고 맥라이언이 성형중독으로 피부에 콜라겐을 주입하는 시술을 과도하게 받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 여배우의 달라진 모습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었고, 국내 웹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도 오르내렸다.

맥라이언은 1981년 영화 '여인의 계단'을 통해 데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1989),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1993), '시티 오브 엔젤'(1998) 등을 통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에 장난스러운 웃음은 다가가기 어려워보이는 이 전 여배우의 이미지를 무너뜨리며 그 만의 매력이 되어, 맥 라이언은 80-90년대 로맨스 영화의 단골 주연이었다.

최근작으로는 지난 2011년 방영된 미국 드라마 '리브스 오브 더 세이츠'가 있다. 

세계파이낸스 뉴스팀 fn@segyefn.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