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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니하우스) |
'5월의 신부' 박진희는 화보 속에서 다양한 컨셉을 소화하며 아름다운 신부로 변신해 백만불짜리 미소와 아름다운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현장 스태프들은 "다양한 룩에 어울리는 그녀만의 표정 연기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어당겼다"며 "서로를 아껴주는 모습이 너무 예쁜 두 사람과의 웨딩 촬영은 시종일관 즐거웠다"고 전했다.
한편, 박진희 소속사의 관계자는 "오는 5월 11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 등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세계파이낸스 뉴스팀 fn@segyef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