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서비스와 보안 및 안정성 등에서 일부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다음은 은행별 모바일앱 특성.
◆국민은행 모바일앱
본지가 실시한 모바일앱 모니터링 조사에서 KB국민은행은 특히 편리한 메뉴와 디자인이 장점으로 꼽혔다. 모니터링 요원 A씨는 “로그인을 하면, 홈 화면에 바로 내가 지정한 계좌의 잔액과 거래내역을 조회할 수 있다는 점이 편리했다”며 “즉시이체도 쉽게 가능하다”고 말했다.
모니터링 요원 B씨도 “홈 화면의 ‘빠른 메뉴’가 편리하다”며 “조회, 이체, 뱅킹 등의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도록 잘 배치돼 있다”고 평가했다.
모니터링 요원 C씨는 ‘큰 글씨 이체서비스’를 특히 거론했다. 그는 “국민은행이 모바일앱에서 ‘큰 글씨 이체서비스’를 지원해준 덕에 눈이 나쁜 어르신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모바일앱에서 각 국민은행 지점의 대기자 수를 표시해준 덕분에 은행 지점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줄었다”고 덧붙였다.
모니터링 요원 D씨는 “모바일앱에서 직장인 특화점포 상담을 신청하면, 이틀 내로 방문일정을 안내해준다”며 직장인들에게 유리한 점을 강조했다.
모니터링 요원 E씨는 “첫 화면에 간만한 사항만 노출돼 깔끔하다”며 “하단 버튼에 메뉴도 잘 정리돼 있어 여러 화면을 들락거리지 않고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예금 신규 가입 코너도 소비자들이 가장 민감한 ‘금리 순’으로 잘 정리돼 있다”고 덧붙였다.
모니터링 요원 F씨는 “공인인증서 로그인 시 비밀번호 입력 자판이 타 금융사보다 크다”며 “손가락이 커 스마트폰 이용에 불편을 겪는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로그인 후 여러 화면을 옮겨다니기 편하다”며 “직관적인 메뉴 덕에 내가 원하는 코너를 쉽게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디자인이 예쁘다”는 평도 많았다.
모니터링 요원 G씨는 “국민은행 모바일앱은 계절에 따라 배경이 바뀐다”며 “예쁜 화면 덕에 왠지 딱딱한 분위기의 타사 앱과 차별화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국민은행이 계절별로 화면을 바꾼다는 것은 그만큼 열심히 관리하는 것 같다”고 평했다. 모니터링 요원 H씨는 “금융상품 광고 등이 크게 노출되지 않는 점도 앱의 디자인을 더 돋보이게 한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모바일앱
모니터링 요원들은 신한은행 모바일앱 ‘신한S뱅크앱’의 장점으로 편리한 메뉴, 접근성, 디자인을 꼽았다.
모니터링 요원 A씨는 “신한은행 모바일앱은 첫 화면에서 아이콘을 클릭하면, 타일로 세부적인 주제로 분류돼 찾기 쉽다”고 강조했다.
모니터링 요원 B씨는 “24시간 예금조회와 이체를 할 수 있고, 조회 첫 화면에서 예금 만기일을 미리 알려줘 놓치지 않을 수 있다”며 “가스비, 수도세, 지방세 등을 납부할 수 있는 것도 편리한 점”이라고 말했다.
모니터링 요원 C씨는 “세부 메뉴로 여러 번 이동하지 않아도 메인 화면에서 다양한 메뉴가 한눈에 들어온다”며 “신한카드와 연결돼 신한카드 앱으로 가지 않고도 카드사용금액 등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모니터링 요원 D씨는 “스마트 모바일 환경에 적합하게 여러 메뉴를 잘 구현했다”며 “메인 화면 플리킹 기능 등 재미있는 요소와 큰 이미지를 이용해 친근감을 더했다”고 분석했다.
모니터링 요원 E씨는 “‘자주 찾는 메뉴’ 등 다른 메뉴로의 검색과 이동이 쉬워 고객의 접근성과 편리성을 더杉?rdquo;고 말했다.
모니터링 요원 F씨는 “신한은행 모바일앱의 첫 화면에 나타난 아이콘들이 큼직큼직해서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며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기에도 편리해 사용 시 잘못 누르는 일이 적다”고 전했다.
모니터링 요원 G씨는 “이체를 진행할 때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기 전에 입금계좌에 대한 유효성 검사를 해준다”며 “타사의 오류 메시지가 어려운 반면 한은행 모바일앱은 간략하게 오류내용을 확인시켜주는 것이 좋다”고 평했다.
모니터링 요원 H씨는 “금융사 앱은 보안이 제일 중요한데, 신한은행은 로그인과 로그아웃 기능이 확실하게 보여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른 금융사 앱과 달리 눈에 잘 띄게 배치된 ‘영업점/ATM’ 메뉴도 편리하다”며 “영업점의 대기고객 수를 미리 알 수 있는 등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우리은행 모바일앱
모니터링 요원들은 우리은행 모바일앱의 장점으로 편리한 메뉴와 디자인을 꼽았다.
모니터링 요원 A씨는 “우리은행 모바일앱에 로그인하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조회, 이체, 출금업무가 메인 화면에 나와있다”며 “신용카드, 펀드 등 다시 한 번 검색할 수 있도록 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평했다.
모니터링 요원 B씨는 “‘나의 머핀’이나 ‘나의 이미지’ 등 다양한 이벤트를 이용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은행 업무 외에도 다양한 연다면, 방문 빈도 수가 증가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모니터링 요원 C씨는 “우리은행 모바일앱에서 고객센터가 바로 연결돼 궁금한 점을 즉시 해결할 수 있다”며 “금리나 수익률 조회 등 세세한 부분까지도 신경을 많이 쓴 게 느껴진다”고 강조했다.
모니터링 요원 D씨는 “색감이 깔끔해서 눈이 편안하다”며 “흰의 파란색의 조화가 좋다”고 말杉?
모니터링 요원 E씨는 “‘마이 메뉴’ 창을 왼쪽 상단으로 빼서 화면을 알차게 구성했다”며 “‘원터지 개인’과 ‘원터치 알림’ 모두 앱 아이콘이 깔끔해서 좋다”고 전했다.
모니터링 요원 F씨는 “스마트폰의 보안을 높이는 다양한 방법들이 잘 구비돼 있다”며 “공인인증서를 재발급할 때 문자로 알려주고, ‘전화승인서비스’, ‘OOTP 발생기’ 등 덕에 안심이 된다”고 평했다.
모니터링 요원 H씨는 “‘우리 me’ 서비스 내 머핀을 통해 앱 자체에서 게임, 동화, 음악 등의 서비스를 편하게 즐길 수 있어 자연히 방문 시간이 길어지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인터넷뱅킹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부분의 서비스가 모바일앱에 탑재돼 있다”며 “예금상품을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공유할 수 있는 것도 편리한 점”이라고 덧붙였다.
모니터링 요원 I씨는 “공인인증서 주사용 설정이 가능해 로그인할 때마다 공인인증서를 선택해야 하는 번거로운이 덜하다”고 평했다. 이어 “앱 하단에 화살표 표시로 ‘전체 메뉴, 종료, 고객센터’ 등을 항상 필요에 의해 열 수 있고, 플러스 표시를 클릭하면, 다양한 메뉴를 한눈에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농협은행 모바일앱
모니터링 요원들은 NH농협은행 모바일앱의 장점으로 편리한 메뉴와 디자인을 꼽았다.
모니터링 요원 A씨는 “농협은행 메인 화면은 계좌 관리부터 이벤트까지 편리하게 클릭해 이용할 수 있다”며 “또 ‘마이 뱅크’로 우수고객이나 가족 고객 등의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고 평했다.
모니터링 요원 B씨는 “농협은행 모바일앱의 전체 메뉴는 다양한 내용이 많아 편리하다”며 “다른 금융사 앱이 단순히 필요한 것만 나열한 것과 달리 농협은행은 여러 서비스를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모니터링 요원 C씨는 “고객센터 분류해서 단지 은행뿐 아니라 농협생명, 농협손보, 농협카드 등으로도 연결이 가능해 고객들을 잘 배려했다”고 전했다. 이어 “금융상품에 대한 안내 및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는 부분 등이 타 금융사보다 편리하게 잘 꾸며져 있다”고 덧붙였다.
모니터링 요원 D씨는 “큰 텍스트 위주의 아이콘들 중 좌측 중앙의 1/4에 공지사항이나 이벤트 안내를 해 소비자가 빼놓지 않고 찾을 수 있다”며 “텍스트 위주의 아이콘 정리도 불필요한 이미지를 최소화해 간편하다”고 평했다.
모니터링 요원 E씨는 “농협은행 모바일앱을 통해 이체 시 이체가능금액 조회 후 전액을 바로 등록할 수 있어 10원 단위까지 입력하는 수고를 덜어 편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화면 하단에 로그인, 로그아웃 기능이 정확하게 보이는 것도 보안에 대한 걱정을 덜어준다”고 덧붙였다.
모니터링 요원 F씨는 “농협은행 모바일앱에서 메인 화면 우측에 있는 버튼을 클릭한 뒤 하단으로 가면 ‘앱존’이라는 메뉴가 있다”며 “이곳에서 사용자에게 필요한 앱을, 농협은행뿐 아니라 다른 계열사까지 간단하게 소개하고 설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그는 “또 ‘금융’, ‘생활편의’ 등으로 앱 메뉴를 구분해 사용자가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하나은행 모바일앱
하나은행 모바일의 장점으로는 개개인 맞춤형 서비스와 편리한 메뉴가 꼽혔다.
모니터링 요원 A씨는 “콜센터 시스템이 상담 내용에 명확하게 구분돼 있어 좋았다”며 “또 거래내역 조회 시 다양한 검색 옵션을 제공하는 부분도 편하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타 금융사는 출금 기록을 찾기 위해 조회할 때 타 금융사는 입금과 출금이 모두 표시돼 스크롤을 여러 번 내려야 한다”며 “하지만 하나은행은 출금 기록만 따로 볼 수 있는 옵션이 있어 검색이 빠르게 된다”고 강조했다.
모니터링 요원 B씨는 “상품에 대한 간략한 요약 정보가 제공돼 상품 파악이 용이하다”며 “아울러 자산 상황을 그래프로 제공해 내가 가입한 상품의 유형 및 비율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고 평했다.
모니터링 요원 C씨는 “메인 화면에 콜센터, 로그아웃 등이 잘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다”며 “주변 자동입출금기(ATM) 정보도 제공해 ATM 기기를 쉽게 찾을 수 있다”고 전했다.
모니터링 요원 D씨는 “각종 메뉴와 이벤트를 메인 화면에서 한꺼번에 볼 수 있다”며 “디자인도 예쁘다”고 말했다.
모니터링 요원 E씨는 “메뉴 설정을 터치해 자주 쓰는 메뉴를 설정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로그아웃 시간 1분 남았을 때 연장을 묻는 팝업이 뜨는 것도 타 은행보다 편리한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모니터링 요원 F씨는 “메인 화면에서 콜센터 연결이 바로 가능하다”며 “계좌 조회 페이지에서 개인의 만기 정보 우대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계좌 조회 사용자가 원하는 기간으로 조절이 쉬운 점도 편하다”고 분석했다.
◆외환은행 모바일앱
모니터링 요원들은 외환은행 모바일앱의 장점으로 편리한 메뉴와 디자인을 꼽았다.
모니터링 요원 A씨는 “메인 화면의 메뉴가 복잡하지 않아 간단하다”며 “은행 이미지에 맞게 글씨체가 깔끔하게 잘 돼 있다”고 평했다.
모니터링 요원 B씨는 “로그인 아이콘 클릭 시 공인인증서 로그인과 아이디 로그인이 동시에 떠 사용하기 편리하다”며 “메인 화면의 메뉴 구성도 박스 형태로 돼 원하는 메뉴를 찾기 쉽다”고 말했다.
모니터링 요원 C씨는 “앱 구동 속도와 화면 전환이 빠르다”고 전했다. 이어 “예금계좌 조회 페이지에서 연관된 이벤트와 바로 연결돼 찾기 쉽다”며 “대출 상담에서도 회원과 비회원의 상담 메뉴가 잘 구분돼 있다”고 덧붙였다.
모니터링 요원 D씨는 “메인화면 하단에 패밀리앱이 나열돼 있어 설치하기 편하다”며 “금융정보알람을 받을 시간 설정도 가능하고, 간편조회 서비스 등록이 쉽고 편리하다”고 말했다.
모니터링 요원 E씨는 “깔끔한 디자인 덕에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하다”며 “전체 메뉴 또한 우선 순위 위주로 잘 배열돼 있다”고 전했다.
모니터링 요원 F씨는 “스마트금융센터 부분도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빠른 실행이 가능하다”며 “로그인 초기화면에서 사용빈도 수가 높은 거래항목이 크게 배치돼 접근하기 쉽다”고 평했다.
모니터링 요원 G씨는 “다른 은행 앱과 달리 계좌 상세정보를 통해 상품설명서, 기본약관 등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피싱에 대한 보안이 잘 갖춰져 소비자에게 안도감을 준다”고 덧붙였다.
◆기업은행 모바일앱
IBK기업은행 모바일앱의 장점으로 디자인과 편리한 메뉴가 꼽혔다.
모니터링 요원 A씨는 “가장 기본적인 업무와 기능만을 제공해 앱을 매우 단순화시켰다”며 “앱 디자인도 심플해서 복잡한 느낌이 들지 않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평했다.
그는 “특히 파란색의 디자인이 기업은행을 느끼게 한다”며 “앱 컬러가 탁월한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모니터링 요원 B씨는 “계좌 조회, 계좌이체, 카드사용내역 등 가장 많이 사용하는 메뉴를 첫 화면에 배치해 편리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앱에서 바로 고객센터로 연결되거나 화상상담을 통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주려는 노력이 돋보인다”고 덧붙였다.
모니터링 요원 C씨는 “기업은행은 급여이체 고객에게 인터넷뱅킹 및 모바일뱅킹 수수료를 면제해주고, 카드 입출금시에 업무시간이 아닐 때에도 수수료를 면제해준다”며 “이는 다른 소비자들에게도 꽤 어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니터링 요원 D씨는 “아이콘이 큼직큼직하고 그림도 깔끔해 알아보기 쉽다”며 “색감도 전반적으로 흰색, 하늘색, 파란색 등 비슷한 색감을 사용해 눈에 자극이 없다”고 전했다.
모니터링 요원 E씨는 “부가적으로 필요한 앱들을 설치하기 위해 ‘IBK앱센터’라는 창을 따로 마련한 점이 편리하다”며 “‘ONE플러스’ 창을 따로 만들어 광고를 한쪽으로 뺄 수 있는 점도 좋다”고 평했다.
모니터링 요원 F씨는 “추천상품을 메인화면에 배치해놔 상품을 고르기 편하다”며 “새로운 상품에 대한 설명도 자세하게 잘 돼 있어 따로 검색을 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고 말했다.
모니터링 요원 G씨는 “첫 화면의 색이 매우 산뜻하다”며 “‘흔들어 적금’의 디자인이 매우 귀엽다”고 흥미를 나타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모바일앱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모바일앱은 조회서비스가 장점으로 꼽혔다.
모니터링 요원 A씨는 “디자인과 인터페이스가 깔끔하고 군더더기가 없어 쉽게 조회할 수 있다”고 평했다.
모니터링 요원 B씨는 “타 금융사와 달리 거래 가능 시간을 기재해뒀다”며 “채팅 상감 기능과 전화 상담 예약 신청 기능이 특히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모니터링 요원 C씨는 “불필요한 기능을 최소화해 금융사 앱치고 로딩 시간이 짧은 편”이라며 “필요한 기능 찾고, 앱을 조작하는 것도 쉬운 편”이라고 분석했다.
모니터링 요원 D씨는 “불필요한 알림이 자주 오지 않고, ‘자주 찾는 질문’에 메뉴가 쉽고 편하게 되어 있어 좋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통장과 연계된 카드를 통장조회화면에서 바로 볼 수 있어 사용내역 조회가 편하다”며 “약관을 읽기가 쉽고, 상품 가입도 편리하다”고 덧붙였다.
모니터링 요원 E씨는 “환율 조회 시 주요 국가의 환율이 전체적으로 나타나 이용하기 편리하다”며 “달력 날짜 밑에 녹색과 빨간색으로 점으로 입출금이 표시돼 당일날의 입출금 내역만 따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도 마음에 든다”고 평했다.
모니터링 요원 F씨는 “로그인 후 메인 화면에서 전체 통장 잔액이 바로 표시돼 쉽게 확인 가능하다”며 “계좌 조회 시 원하는 사진으로 배경을 바꿀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씨티은행 모바일앱
씨티은행 모바일앱의 장점으로 편리한 메뉴와 다양한 서비스가 꼽혔다.
모니터링 요원 A씨는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어떠한 기능도 이용할 수 없다”며 “앱 접속 시에도 보안 앱이 항상 가동된 후에 앱이 활성화돼 보안에 신경을 많이 쓴 듯 하다”고 평했다.
모니터링 요원 B씨는 “컨버전스가 상당히 잘 구축돼 있다”며 “덕분에 인터넷뱅킹에서 사용 가능한 기능 거의 전부가 앱에도 구현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깔끔하고 단순화된 인터페이스 덕에 접근성이 우수하다”고 덧붙였다.
모니터링 요원 C씨는 “다른 은행 앱과 달리 예금조회/이체 선택한 뒤 이동 시 상단에서 따로 클릭할 수 있어 메인 화면으로의 재이동 없이 카드나 대출 메뉴로 옮길 수 있다”고 분석했다.
모니터링 요원 D씨는 “아날로그 감성이 재현된 디자인적인 요소가 좋다”며 “첫 화면 설정도 간단해 찾기가 쉽다”고 말했다.
모니터링 요원 E씨는 “카드나 계좌 분실 시 씨티은행 모바일앱을 통해 사고 조회나 신고를 할 수 있다”며 “그밖에도 ‘스마트알림’, ‘앱통장’, ‘전자금융사기 예방 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모니터링 요원 F씨는 “글로벌뱅킹서비스와 환율조회서비스가 매우 잘 돼 있다”며 “자기앞수표 조회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구글과 연동돼 지도는 물론 길거리 정보도 알려줘 매우 편리하다”고 덧붙였다.
안재성 기자 seilen78@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