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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종근당건강 |
[세계파이낸스=이경하 기자] 본격적으로 더워지는 날씨에 여름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 수 있는 요즘, 여름 맞이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층 빨리 찾아온 여름을 맞이해 이른 여름휴가 계획을 짜는 직장인들이 늘어나면서 휴가지에서 건강하고 슬림한 바디 라인을 뽐내기 위해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들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그 중에서도 다이어트 보조식품이 바쁜 일상 속 간편하고 건강하게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종근당건강 ‘올컷다이어트’가 ‘2019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다이어트 보조식품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종근당건강에 따르면 올컷다이어트는 아침, 저녁 하루 2번 섭취하는 체계적인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하는 한고은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어 ‘한고은 다이어트’로도 알려져 있다.
올컷다이어트는 탄수화물이 체지방으로 전환되어 쌓이는 것을 막는데 도움을 주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과 체중과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보이차 추출물, 인체적용시험 결과 기초대사량 증가를 확인한 잔티젠 성분이 함유돼 직장인들이 효과적으로 체중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알로에전잎도 함유돼 있어 활동량이 적어 배변 활동이 어려운 직장인들이 섭취하기에도 좋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올컷다이어트 관계자는 “여름휴가를 앞두고 다이어트를 시작한 직장인들에게 올컷다이어트가 바쁜 일상 속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체중과 몸매를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gh0811@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