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당뉴스] 의류비 지출전망 10년만에 최저

소비자들의 의류비 지출 전망이 금융위기 여파가 한창이던 2009년 만큼 어두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7월 소비지출전망 CSI(소비자동향지수) 항목 중 의류비는 94로 2009년 4월 91 이후 10년 3개월 만에 가장 낮았다.  경기가 나빠지자 소비자들이 새 옷처럼 당장 필요하지는 않은 곳에서부터 지출 규모를 줄이려 한 결과로 보인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열탈진, 열사병 등 온열질환자가 1500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온열질환자는 13일 기준으로 1577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0명 발생했다.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더운 날씨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서도 에어컨 등 냉방장치로 시원한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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