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나헬스사이언스,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2020 유사나 아시아 퍼시픽 컨벤션’ 성공 개최 염원

사진=유사나헬스사이언스

[세계파이낸스=이경하 기자] 글로벌 세포 과학 뉴트리션 전문기업 유사나헬스사이언스(USANA Health Science, Inc. 이하 ‘유사나’)가 지난 27일 ‘2020 유사나 아시아 퍼시픽 컨벤션’의 성공적인 한국 개최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가족’이라는 기업의 비전을 실천하고 나누는 유사나 아시아 퍼시픽 컨벤션은 유사나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11개국이 참가하는 글로벌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유사나가 후원하고 있는 유사나 스포츠 선수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식은 유사나 김충훈 북아시아총괄 부사장과 홍긍화 한국지사장을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박정하 국제관광본부장, 경기관광공사 한상협 사업본부장, 고양시 천광필 일자리경제국장, 고양컨벤션뷰로 이상열 단장, 컨벤션 대행업체 플랜업 컴퍼니 등 주요 인사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유사나와 한국관광공사는 내년에 열리는 유사나 아시아 퍼시픽 컨벤션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향후 한국에서 지속적인 유사나 아시아 퍼시픽 컨벤션 개최 유치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는 데에 뜻을 모았다.

 

지난 5년간 아시아 퍼시픽 컨벤션은 싱가포르에서 개최돼 왔지만, 한국 지사의 빠른 성장과 잠재력으로 내년에는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하게 됐다. 이미 유사나 아시아 태평양 지사의 회원 1만2000여 명 이상이 참가를 확정해 이를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가운데 행사는 내년 5월 7~9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유사나 김충훈 북아시아 총괄 부사장은 "한국의 폭발적인 성장세와 한국 시장의 잠재력을 인정받아 아시아 퍼시픽 컨벤션이 한국에서 개최하게 됐다”며 “무엇보다 한국관광공사와 경기관광공사, 고양시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한국에서 본 행사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컨벤션 기간 동안 아시아 태평양 지역 11개국의 유사나 회원들이 대거 한국을 방문하는 만큼 국내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992년 미국에서 설립된 유사나헬스사이언스는 현재 전 세계 24개국에 지사를 둔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이다.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유)는 2003년 유사나헬스사이언스의 한국 지사로 설립됐으며,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오며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서 인정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국내외 4500여 명 이상의 프로선수들의 공식 뉴트리션 후원사로서 세계적인 스포츠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lgh081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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