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브리핑] 불매운동에 9월 일본차 판매 60% 급감

지난달 일본 브랜드 차량의 국내 판매 감소 폭이 더 커지는 등 불매운동 여파가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9월 일본계 브랜드 승용차 신규등록이 1103대로 작년 같은 기간(2744대)에 비해 59.8% 감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수입차 시장에서 일본차 점유율은 5.5%로 떨어졌다. 1년 전(15.9%)의 3분의 1 수준이다.

 

금융위원회가 최근 원금 손실로 물의를 빚는 해외 금리연계 파생결합상품(DLF)에 대해 금융감독원 검사 결과를 토대로 발견된 위법사항을 엄중 조치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종합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4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업무현황 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집중적으로 발생한 경기 파주와 김포시의 모든 돼지를 없애는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파주와 김포 돼지 수매 비용이 95억원가량, 살처분에는 112억원 가량이 각각 들어 수매∙살처분 비용이 총 207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금융감독원의 암입원보험금 분쟁조정에서 생명보험사들의 평균 전부수용률이 55.3%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삼성생명이 전부수용률 39.4%로 생명보험업계 최저를 기록했다. 금감원은 최근 2년간 암입원 보험금 관련 분쟁조정 1808건 중 988건(54.6%)에 지급권고 결정을 내렸다. 이 중 생보사들이 수용한 것은 546건(55.3%)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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