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브리핑] 10월 금리인하 '유력'… 가계부채 영향은

한국은행이 이달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 유력해지면서 1500조 원 안팎까지 불어난 가계부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정부의 가계부채 대책 등을 고려하면 가계부채의 증가세는 완만한 수준에서 관리될 것이란 주장도 나온다. 한은은 오는 16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10월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기준금리 인하가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활성화 및 물가안정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재정정책과의 공조가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경연은 또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는 상황에서 정책금리 인하는 금융시장의 신용경색 뿐만 아니라 일부 투기적 부동산에 자금이 몰리는 부작용을 낳게 될 우려가 크다고 분석했다.

이번달 기준금리를 내릴 것이란 전망이 유력해지면서 증권사들이 반색하는 분위기다. 금리인하는 대체로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하지만 저금리는 운용자산이익률를 저하시키고 역마진 위험을 높이기에 보험사들에게는 부정적으로 작용한다.  카드사들도 주 수익원인 대출수익 감소를 우려하고 있다.

토스 컨소시엄은 15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예비인가 신청 계획을 공표했다. 지난 5월 예비인가에서 탈락한지 5개월 만의 재도전이다. 지난 5월 탈락의 쓴잔을 마셨던 키움 컨소시엄은 고심 끝에 기권을 결정했다. 토스 컨소시엄은 15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예비인가 신청 계획을 공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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