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원하는 기간 동안 보장받는 '2040올바른 정기보험' 선봬

[세계비즈=이경하 기자] 지속적인 경기불황으로 가구당 소비지출과 자녀 양육비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따라 저축률은 낮아지고 있다. 이에 저금리 기조에서 적금보다 예상치 못한 위험에 직면했을 때 실질적으로 내게 도움이 되는 보험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메리츠화재가 지난달 출시한 '2040올바른 정기보험'은 정해진 기간 동안 가입자가 원하는 분야를 집중 보장한다고 14일 밝혔다.

 

메리츠화재에 따르면 2040올바른 정기보험은 평생 보장받는 종신보험과 달리 자신이 원하는 기간을 정해서 필요한 보장을 받는 정기보험으로, 특약을 더하면 다양한 보장을 받을 수 있어 20대부터 40대까지 노후를 대비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며 무조건적인 저축보험 가입도 메리트가 없어졌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보험을 찾아 합리적인 보험료를 납부하며 노후를 대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인식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자리잡았다. 정기보험은 가입자 연령이 높아질 때마다 보험료도 증가하기 때문에 일찍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2040 올바른 정기보험은 질병사망, 상해사망 모두 가입이 가능하며, 특약 가입 시 피보험자 사망 이후 최대 2년간 매달 생활자금을 유족들에게 지급한다. 또 기존 정기보험과 달리 질병과 상해 중 본인이 더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다. 질병(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등) 사망과 상해(교통사고, 낙상, 화재 등)로 인한 사망 가운데 자신이 해당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되는 경우를 선택해 집중 보장받을 수 있다.

 

특약 시 가입자 본인을 위한 후유장해 보장도 가능하다. 일반 상해후유장해는 눈, 귀, 척추(등뼈) 등 신체 총 13개 부위에 발생한 영구적 장해에 대해 보장된다. 또 골절의 경우 골절 진단비, 골절 수술비 등이 모두 골절치료비로 보장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경제활동기에 발생하는 갑작스러운 가장의 사망 시 남은 가족들이 겪게 될 경제적 어려움에 대비할 수 있도록 사망보험금과 매월 생활비를 보장했다"며 "생활안정자금의 경우 보험 수익자의 요청에 따라 매월 지급, 혹은 일시금으로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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