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이경하 기자] 엘렌실라 달팽이크림이 군대 충성마트(PX)에 입점되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포털사이트에서도 ‘군대’의 연관검색어로 자주 언급될 정도로 PX에서 인기있는 화장품인 달팽이크림은 피부재생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지며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뷰티 아이템이다. 이는 혹독한 기후환경 속에서 근무하는 군장병뿐만 아니라 군인가족을 위한 선물로도 인기가 높다.
신년을 맞아 엘렌실라 달팽이크림도 군대 충성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다. 엘렌실라 측은 프랑스 세더마(SEDERMA)사의 달팽이 점액 성분이 80% 함유된 달팽이크림은 높은 원가율로 인해 PX 내에서도 다소 높은 판매가가 책정됐음에도 입점 초기부터 높은 판매량을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엘렌실라에 따르면 샤넬, 에스티로더, 랑콤 등에 원료를 공급하는 프랑스 화장품 원료 RND기업 세더마사와 공동개발한 엘렌실라 달팽이크림은 세더마가 프랑스 보르고뉴 지방의 식용 달팽이에서 추출한 달팽이 점액 속 핵심성분 ‘글라이코사미노글리칸’ 80%를 함유하고 있다.
인간의 피부 진피층은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얽혀있는 구조로, 그 사이를 채운 글라이코사미노글리칸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 성분이다. 해당 성분이 부족하면 피부 전체가 건조해지는데 엘렌실라 달팽이크림에 함유된 달팽이 점액은 콜라겐과 엘라스틴 사이에서 세포의 구조를 팽팽하게 유지하고, 피부표면을 매끄럽게 유지시키는 역할을 한다.
특히 엘렌실라 달팽이크림에 함유된 글라이코사미노글리칸은 항노화, 안티에이징에 특화된 고기능성 크림으로 대한피부과학지와 국제 SCI급 논문에 그 효능이 등재될 만큼 높은 품질력을 확보한 바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엘렌실라 관계자는 “군 PX 화장품 가운데 유일하게 국제저널에서도 인정받은 제품력을 지닌 엘렌실라가 앞으로도 높은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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