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케케 리버, 천연 항균물질 토타라 추출물 ‘트위젤’ 이달 초 출시

트위젤 토타라 밤·하라케케 비누·토타라 캔디 선봬

[세계비즈=이경하 기자] 뉴질랜드 천연 건강식품기업 ‘㈜하라케케 리버(Harakeke River Limited, 대표 조나단 그린우드)’가 뉴질랜드 천연 항균 물질로 알려진 토타라 추출물(Totara Extract)을 원료로 한 제품을 이달 초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하라케케 리버는 최근 다수의 글로벌 제약회사가 중국 등 전 세계로 번지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와 관련해 ‘전염성 질병의 예방’ 및 치료 해결 방법을 찾는 가운데 천연 항균 물질인 관련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하라케케 리버 관계자는 “지난 2002년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 증후군)가 창궐했을 때 뉴질랜드산 초유 제품 등이 관련 질병에 긍정적 면모를 보였던 데 이어 이번에는 천연 항균물질로 잘 알려진 토타라(Totara) 추출물이 세계적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토종 식물인 토타라 나무의 추출물인 토타롤(Totarol)은 양성 그램 및 음성 그램 박테리아에 대항하는 항박테리아 능력을 갖춰 다양한 제품에 천연 방부제로 사용되고 있다.

 

하라케케 리버는 이런 추출물이 가진 항균성을 기반으로 관련 제품을 출시했다. 신규 제품은 섭취하기 용이한 캔디 타입과 손에 바르는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밤(balm) 타입 화장품 두 가지다.

 

관계자는 “이번에 완성된 젖소의 유선염 치료 임상 프로토콜을 공개하고 뉴질랜드 파머스톤의 메시 대학(Massey University)과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페니실린을 대체할 물질로 기대감을 불러 모으고 있고, 이를 통해 앞으로 천연 항균물질로 건강한 인류 환경 구축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라케케 리버는 더샘인터내셔널사의 하라케케 제품 원료를 독점 공급하는 뉴질랜드 기업이다. 제품과 관련된 임상 및 추가적인 문의사항은 트위젤 공식 홈페이지나 관련 이메일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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