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엘, 중소기업 위한 밀착 관리 마케팅 서비스 '내 매니저' 출시

인공지능 기술과 휴먼 마케터 통한 밀착 케어로 광고 효율 높여

[세계비즈=이경하 기자] 온라인 마케팅 대행사 ‘아드리엘’이 인공지능 기술과 휴먼 마케터의 조화를 통한 고객 밀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 매니저’를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내 매니저는 온라인 마케팅에 필요한 노동력의 70%까지 자동화한 인공지능 엔진을 활용해 하루 몇천 원대의 수수료만으로 전문 대행사 수준의 밀착 케어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아드리엘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아드리엘의 인공지능과 휴먼 마케터, 광고주가 캠페인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시각적으로 확인하고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아드리엘의 인공지능이 멀티 플랫폼 간 성과에 따른 예산을 재조정하면, 광고주는 각 매체의 광고 결과와 그에 따른 예산 변동 폭을 이미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휴먼 마케터가 변경한 이미지나 광고 문구 역시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모든 변화에 대한 문의사항을 실시간 댓글로 남김으로써 인공지능의 의사 결정 로직 및 광고 프로세스, 광고 집행 효율 등을 쉽고 편리하게 파악할 수 있다.

 

아울러 결과 페이지에서 아드리엘에서 집행되는 모든 광고에 대한 인공지능과 휴먼 마케터의 의사 결정 과정 로직을 시각화된 자료로 검토하고, 채팅 서비스를 통해 모든 보고사항에 대한 광고주의 피드백이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다.

 

이달부터는 전화번호 제공에 동의한 광고주에게 실시간 업데이트 시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해 푸시 알림을 보낼 예정이며, 추후 스마트 전략 등의 서비스가 추가되면 광고주가 광고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해 캠페인에 보다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아드리엘 엄수원 대표이사는 “아드리엘 내 매니저 서비스는 비용 부담으로 온라인 마케팅 에이전시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던 소기업을 위해 출시되었다”며 “합리적인 비용으로 개인 광고 컨설턴트에게 상담을 받는 듯한 밀착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드리엘은 계약서와 초기 비용, 운영 비용에 대한 부담이 없는 페이스북과 구글, 카카오톡 등의 멀티채널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전 세계 21개국에서 약 6000개의 소기업 광고주의 선택을 받은 온라인 마케팅 대행사다. 올해에는 아드리엘 광고주와의 실시간 소통을 통해 마케팅 니즈를 세밀히 파악하고, 지속적인 서비스 업데이트를 통해 소기업의 온라인 광고 접근성과 전문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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