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이경하 기자] 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은 ‘성수기와 비수기 구별 없이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해낼 수 있는가’에 대한 부분이다. 이런 가운데 특별히 시즌에 타격을 받지 않으면서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 '가정간편식 시장'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반찬가게는 음식 트렌드에 따라 급격히 변화하는 외식업이 아닌 1인 가구, 고령화, 맞벌이 부부, 핵가족화, 소형평수 선호 등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템으로 경기와 유행을 타지 않는다.
이런 가운데 반조리음식 전문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브랜드 '쿡1015'가 바쁜 현대인에게 맞춰 맛있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신선한 재료들을 손질하고 포장해 준다고 6일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쿡1015는 '모든 요리를 10~15분 사이에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쿡1015는 매장에서 직접 재료들을 손질하고 육수를 끊여 양념장, 재료, 육수를 개별 포장하고 음식재료의 손실이 없으며 별도로 장도 볼 필요가 없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찌개와 국류, 전골, 볶음, 조리, 분식, 간식 등 유행을 타지 않는 다양한 한식 메뉴와 100가지 이상의 반찬이 준비돼 있으며, 최근에는 영유아 반찬 44가지를 출시해 유아식을 시작한 아이들도 즐길 수 있게 됐다.
쿡1015는 점주들의 창업비용 부담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인테리어나 주방설비, 쇼케이스 냉장고 등을 예비 점주가 직접 구매·설비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물품 사용을 강제로 하지 않는다. 또 본사 물류센터에서 직접 재료를 구입하고 제조·가공하기 때문에 원자재 비용을 최소화함으로써 가맹점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관계자는 "쿡1015는 실질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상권 유치를 통해 가맹점주의 부담도 덜고 순수익률 증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에 창업문의 중 기존 가맹점 점주님이 소개해 개설하는 경우도 많고 2호점을 개설하는 매장도 늘어나고 있다. 또 정보공개서를 통해 모든 물품을 투명하게 관리·공급하고 있어 믿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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