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브레스, 수도권 내 주요 약국 진출…고형분 함량 공개

[세계비즈=이경하 기자] 세븐브레스가 오프라인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세븐브레스 관계자는 “SNS상에서 폭발적인 판매고를 올린 바 있으며, 이번달부터 수도권 내 주요 약국과 본격적인 공급협약을 맺고 오프라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트루바이탈 세븐브레스는 기관지에 대한 염려와 면역력 증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선보인 제품이다. 면역력과 기관지에 특화된 배, 도라지를 비롯해 프로폴리스, 비타민B·C 등 일곱 가지 원료로 만들어졌으며, 하루 한 포로 비타민 B·C 하루 권장량을 채울 수 있도록 배합했다.

 

세븐브레스의 특징은 ‘고형분 함량’이다. 고형분이란 농축액에서 수분을 제거했을 때 남는 고체성분의 비율을 의미한다. 유효성분의 함량을 나타내는 지표라고 볼 수 있어 제품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관계자는 “시중에는 고형분 함량을 표기하지 않는 제품이 많다. 의무표기 사항이 아닐 뿐더러 함량이 높을수록 단가가 높아지기 때문”이라며 “세븐브레스는 고형분 함량 70%의 도라지 농축액과 60%의 배농축액을 사용했으며, 이를 제품과 상세페이지 내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트루바이탈 마케팅팀 이승민 매니저는 “다양한 판매처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오프라인에도 진출하게 되었으며, 올 상반기 내에 눈건강을 위한 빌베리가 함유된 제품의 출시도 앞두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품개발과 품질유지를 통해 소비자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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