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김진희 기자] 최근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간편식에 대한 수요도 함께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유한회사 영인바이오(대표이사 최인정)의 브랜드 ‘셰프의 장’이 화학조미료를 첨가하지 않은 건강한 제품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셰프의 장’은 조리명인이자 요리연구가인 최인선 셰프의 노하우를 엄선된 원재료에 적용, 온라인을 통해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는 브랜드다. 순살 꽃게살 게장부터 깐새우장, 연어장, 관자장 등 신선 해산물을 사용해 만든 장을 대표 제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특히 최근 꽃게의 시장가가 높아졌음에도 합리적인 가격에 순살 꽃게장을 선보여 2만여 고객들의 선택을 받았다. 간장과 양념의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으며, 살을 발라낼 필요 없이 껍질이 분리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원재료로는 군산과 서천 서해안에서 잡은 신선한 꽃게와 국내산 농산물, 소금 대신 함초가 사용됐다. 해동 및 세척, 선별 등 각 단계별로 꼼꼼하게 손질하는 것은 물론 100% 수작업을 통해 꽃게살을 추출한다.
양념에는 함초 발효액을 첨가하여 짠맛에 거부감이 있거나 대사성질환이 있는 소비자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최인선 셰프의 노하우가 담긴 레시피로 특제 양념소스가 완성되며, 3일간 숙성시킨 최셰프의 특제 양념이 꽃게살에 잘 배도록 24시간 동안 숙성을 거친다.
이후 무방부제의 순살 게장은 신선도 유지를 위해 특허받은 캔시머 용기에 소분해 담겨, 냉동 창고에서 급속 냉동된다. 캔시머 용기는 안전할 뿐만 아니라 제품의 선도와 향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신선 배송을 위해 아이스팩을 동봉해 아이스 박스에 배송되며, 공휴일을 제외한 오후 3시 이전 주문건은 당일 배송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밥도둑으로 잘 알려질 만큼 뛰어난 맛을 자랑하지만 껍질 때문에 먹기 번거로웠던 게장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순살로만 안전하게 배송받아 즐길 수 있다”며 “온라인 간편식 구매가 늘어나면서 저렴한 중국산 꽃게보다는 100% 전재료 국내산인 최인선 셰프의 순살 꽃게장을 비롯한 제품들에 대한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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