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생기 넘치는 광채 피부로 변신

엘지생활건강 ‘이자녹스 테르비나 루미에 2종’

갑자기 칙칙해진 얼굴빛에 당황스럽다면, ‘광채 활력’이 필요하다는 사인일 수 있다.

LG생활건강은 얼굴에 조명등을 켠 듯 광채나는 피부로 가꿔주는 ‘이자녹스 테르비나 루미에 2종’을 선보였다. ‘테르비나 루미에 광채 트리트먼트’와 ‘테르비나 루미에 광채크림’ 두 가지로 구성됐다. 맑은 피부가 점점 빛을 잃는 것은 기미·잡티 등 색소질환뿐 아니라, 피부 밝기와 투명도 등의 영향도 있다. 이럴 경우 피부 ‘빛 케어’에 나서는 게 도움이 된다.

테르비나 루미에 라인은 모두 미백과 주름개선 2중 기능성을 인증받았다. 여기에 태반 내 아미노산을 재조합해 개발한 ‘CHA-WH-3TM’ 성분과 태초의 신비를 담은 물 ‘베이비 아미노워터(Baby Amino Water)’가 피부를 화사하게 밝혀준다. 이뿐 아니라 금과 다이아몬드 파우더 등 보석 성분을 함유, 광채와 생기를 더해준다.

‘테르비나 루미에 광채 트리트먼트’(사진)는 고농축·고효능 ‘첫 단계 에센스’다. 투명 젤 포뮬라에 금·다이아몬드 파우더를 함유했다. 농축된 수분제형으로 끈적이지 않고 깔끔한 사용감으로 여름철 스킨케어에도 부담 없다. 고효능 수분 광채 크림인 ‘테르비나 루미에 광채 크림’은 다이아몬드 실크 포뮬라가 피부에 롤링 되면서 물 터지듯 촉촉하고 촘촘하게 발려 자연스러운 윤기를 더한다.

한편, 여름철 화사한 피부를 유지하려면 ‘자외선 차단’도 필수다. 테르비나 루미에 라인과 좋은 궁합을 이루는 게 ‘이자녹스 UV 선프로 365 익스트림 선 플루이드’다. 이는 뛰어난 밀착력과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SPF50+/PA++++)를 자랑하는 이자녹스의 베스트 셀러다.

‘슬림 핏 테크놀로지’로 바르자마자 피부에 ‘착’ 붙듯 밀착되고, 답답한 느낌이 없다.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것은 물론 주름개선·미백 등 3중 기능성을 갖췄으며, 땀과 물에 강하고, 100㎖ 넉넉한 용량으로 여름철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