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 제주테크노파크·제주산학융합원과 ‘화장품 원료 산업화’ 협약

사진=제주테크노파크 태성길 원장(좌), ㈜코디 박정윤 사장(가운데), (사)제주산학융합원 이남호 원장이 협약서를 들고 있는 모습.

 

[세계비즈=김대한 기자] 색조화장품 전문기업 코디는 제주테크노파크, 제주산학융합원과 ‘청정 제주자원 활용 화장품 원료 소재 개발 공동연구 및 산업화’ 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코디 및 제주테크노파크, 제주산학융합원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코디와 양 기관은 제주도의 청정 자원을 활용한 화장품 원료 소재개발 및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기능성 화장품 원료 등록, 제주자원 산업화를 위한 기술 이전 및 제품 양산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 코디와 양 기관의 역량을 집중한 지속적인 공동연구 개발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코디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마스크 착용이 일상이 되면서 건강한 피부에 대한 관심도 고조되고 있는 추세”리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도의 천연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색조 화장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디는 지난 8월 초 기초화장품 개발 노하우를 보유한 비앤비코리아, 세포투과 ICT(Intra-Cellular Therapeutics)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벤처기업 네오리젠바이오텍과 협업해 바이오화장품 공동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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