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젠,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협력사 선정

사진=㈜라젠

[세계비즈=이경하 기자]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 기업 ㈜라젠이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협력사로 선정되었다고 5일 밝혔다.

 

라젠은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더 빠르고 다양한 사업을 함께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라젠은 취약계층의 교육기본권 확보를 위한 범국가적 플랫폼 '소리와' 및 개인정보 없는 입출명부를 위한 'RF전자명부'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라젠 박영선 대표는 "이번 공동프로젝트는 라젠 기업부설연구소(12명)와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개발자(40명)가 함께 진행하며, 장기성 프로젝트로써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통해 사회적으로 마찰음이 있는 부분을 인공지능 기술로 해결할 것"이라고 전했다.

 

lgh081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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