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코리아 '2020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담배 업계 최초

[전경우 기자] BAT코리아가 지난달 30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2020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최종 선정됐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로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지난해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BAT코리아는 지난 한 해 동안 청년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상생에 기울여 온 공로와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를 인정받아 담배업계 최초로 사회공헌 인정패를 수여하게 됐다.

 

 김은지 BAT코리아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심화되는 청년실업과 더불어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환경분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청년인재의 꿈을 발굴하고 육성하고자 한다”며, “더불어, 커뮤니티 내에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자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4년째 진행되고 있는 청년인재 프로젝트 ‘BAT 두드림’은 총 1억원의 꿈 지원금을 놓고 지난 8월부터 공모전을 진행해 10개 팀을 선발하고 발대식을 개최한 바 있다.

 

 지속적인 미혼모 자립 및 경력개발 지원사업과 지역 취약계층 지원사업 또한 이번 인정패 수여의 계기가 됐다. 이외에도 BAT코리아 사천공장에서는 공장 임직원 자원봉사단체인 ‘한사랑회’를 통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수행하며 지역 사회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BAT코리아는 대한사회복지회와의 협력을 통해 소외계층 및 미혼모 가정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BAT코리아는 1990년 국내 법인을 최초 설립한 이래, 주력 담배 브랜드인 ‘던힐(Dunhill)’과 ‘로스만(Rothmans)’, ‘켄트(KENT)’를 판매하고 있다. BAT코리아는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 담배회사로는 최초로 2002년 경남 사천에 생산시설을 설립했으며, BAT코리아의 임직원은 약 1000명이며, 경남 사천에 생산 공장을 두고 있다. kwj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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