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엔 역시 “혼피자!”

[정희원 기자] 올 크리스마스는 ‘집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코로나19 확산세로 수도권에서 5인 이상의 모임을 금지하는 등 핀셋 방역이 강화되고 있다.

 

이와 관련 홈파티 등을 위한 ‘집콕 푸드’ 판매가 상승세다. 이마트는 이달 1~15일 밀키트 매출이 전년 대비 335.4% 증가했으며, 홈플러스는 축산과 주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 16%씩 증가했다고 밝혔다.

 

홈파티에서 빠질 수 없는 피자업계도 장기화된 집콕으로 지친 소비자를 위로하기 위한 가성비를 제품과 이벤트를 선보이는 중이다.

 

◆치킨과 함께 즐기자 ‘굽네 슈림프 시카고 딥디쉬 피자’

 

굽네치킨은 지난달 9일 고품질의 통새우가 듬뿍 들어간 ‘굽네 슈림프 시카고 딥디쉬 피자’를 출시했다. 1만9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큼직한 통새우 토핑을 즐길 수 있어, MZ세대 사이에서 ‘갓성비 피자’로 불리고 있다. 갓성비는 ‘가성비’를 넘어 신이 내린 가성비라는 의미의 신조어다.

굽네 고추바사삭 윙과 굽네 슈림프 시카고 딥디쉬 피자

굽네치킨은 굽네피자와 같이 즐길 수 있는 치킨을 결합한 메뉴를 판매하며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히고 있다. 피자와 치킨 두 가지 메뉴를 한번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 여부는 매장에 따라 상이하지만, 두 가지 메뉴를 별도로 구매하는 것보다 결합 메뉴를 선택하면 평균 3000원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31일까지 굽네 슈림프 시카고 딥디쉬 피자 주문 시 ‘굽네 바게트볼 갈릭크림’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인기 메뉴 두판을 한번에… 도미노피자 ‘메리 트리플 피자’

 

도미노피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도미노피자 30주년 마지막 한정판 ‘메리 트리플 피자’를 판매한다. ‘메리 트리플 피자’는 바삭한 트리플 크러스트 도우 위에 30년간 프리미엄과 클래식 라인에서 각각 풍부한 토핑으로 고객에게 사랑받은 ‘블랙타이거 슈림프 피자’ ‘포테이토 피자’를 한 판에서 즐길 수 있게 한 하프 앤 하프 피자다.

 

◆연말에도 최고의 가성비… 미스터피자 ‘행복드림 프로모션’

 

미스터피자는 내년 1월 25일까지 프리미엄 피자 9종 구매 시 푸짐한 사이드 메뉴를 무료 제공해 최대 35%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라지 사이즈 주문 시 사이드 신제품인 ‘맵킹닭다리’를, 레귤러 사이즈 주문 시 중독성 있는 매운 맛의 ‘미피떡볶이’ 또는 미스터피자의 시그니처 메뉴인 ‘홈샐러드(9구)’를 증정한다.

 

대상 메뉴는 겨울 신제품인 햄벅한 새우를 비롯해 △미스터트리오 △아모르파티 △아모르파티 쉬림프 △치즈블라썸스테이크 △새우천왕 △쉬림프골드 △하프앤하프 △포테이토골드 등 총 9종이다.

 

◆피자 한판 가격으로 두 판 즐긴다! 피자마루 ‘투탑박스’

 

피자마루는 피자 한판 가격으로 두 판을 즐길 수 있는 투탑박스를 라지 사이즈로 출시했다. 사이즈는 라지로 늘어났지만 가격은 저렴해 가성비를 갖췄다. 투탑라지1 세트는 콤비네이션 피자와 이탈리안 치즈 피자로 구성돼 있다. 투탑라지 2세트는 페퍼로니 피자와 불고기 피자를 한번메 만날 수 있다. 투탑라지 3세트는 페퍼로니 피자와 몬스터콤비네이션 피자로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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