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이 사회공헌사업 ‘온더고타임’의 두 번째 행선지로 서울 종로 선덕원을 찾았다.
‘온더고 프로젝트’는 보호자가 없거나 저소득 가정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양가 높은 특별한 한 끼를 제공하는 아워홈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가정간편식 브랜드 ‘온더고’의 이름을 차용해 ‘온기는 더하고 고민은 나누는 맛있는 시간’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담았다.
‘온더고 프로젝트’는 아워홈 임직원들이 직접 사회복지기관을 방문해 특식을 제공하고 고민도 나누는 ‘온더고타임’과 지역아동센터 등에 고단백 도시락을 전달하는 ‘온더고BOX’로 나누어 활동한다. 무엇보다 ‘온더고타임’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직원들과 아이들이 서로 교류하며 고민도 나누고 즐거운 추억을 함께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아동양육시설 선덕원에서 열렸다. 선덕원에는 돌봄이 필요한 30여명의 초중고생들이 함께 생활 중이다. 올해 3월 강서구 지온보육원에 이어 두 번째 온더고타임 활동이다.
아워홈 임직원들은 이번 행사를 위해 실제 아이들이 바비큐 파티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공간 구성부터 메뉴, 체험 프로그램까지 캠핑 콘셉트에 맞춰 세심하게 준비했다. 원형 화로를 중심으로 캠핑 테이블과 의자, 조명 등 캠핑 소품을 배치했다.
메뉴는 ▲아워홈 셰프가 숯불에 구운 비프 안심 채소 꼬치 ▲그릴드 목살 양념구이 ▲소시지 꼬치 그릴드 치킨 ▲DIY 또띠아 ▲마라로제떡볶이 ▲고기 볶음밥 ▲꼬치어묵 ▲마시멜로와 벤슨 아이스크림 등이었다.
아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선덕원 아이들은 아워홈 임직원과 함께 숯불에 마시멜로를 구워 먹고 텐트 포토존에서 즉석 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이날 행사에는 아워홈 임직원 봉사단 20여명이 참가했다.
선덕원 관계자는 “오랜만에 함께 모여 바비큐 파티와 캠핑 체험을 하며 아이들이 무척 행복해했다”며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잊지 못할 추억과 따뜻한 온기를 선물해준 아워홈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워홈은 앞으로도 종합식품기업의 역량을 살려 ‘온더고타임’과 ‘온더고BOX’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식품 기업답게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며 사회에 훈훈한 봉사활동까지 펼치는 모습에 선덕원 관계자들과 아이들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는 전언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선덕원 아이들에게 특별한 한 끼와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어서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도 온더고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 곳곳에 많은 온기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