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나스닥 100 ETN 신규 상장 이벤트

사진=삼성증권

[세계비즈=주형연 기자] 삼성증권은 나스닥 100 상장지수증권(ETN) 신규 상장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지난 8일부터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우량 기업 100개를 모아 만든 지수 나스닥 100 지수를 두 배로 추종하는 '삼성 레버리지 나스닥 100 ETN(H)'과 -2배로 추종하는 '삼성 인버스 2X 나스닥 100 ETN(H)'을 신규 상장을 기념해 '나스닥도 ETN으로 간편하게 하라COW!'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신규 상장한 두 종목을 1주 이상 온라인으로 매수 시 최대 두 잔의 커피 기프티콘을 선착순 500명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다. 종목당 1000만원 이상 해당 레버리지ETN을 거래한 모든 고객에게 모바일상품권 5만원권도 증정한다.

 

삼성증권의 온라인 채널인 삼성증권 POP HTS, 모바일앱 '엠팝(mPOP)', 홈페이지 등을 통해 마케팅 동의와 이벤트 참여 신청을 한 뒤 해당 ETN을 매매하면 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 대상 레버리지 상품은 나스닥 100 지수의 상승·하락 두 가지 움직임에 대해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고 환헤지 돼 있어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부터 레버리지(2X/-2X) 상장지수펀드(ETF) 및 ETN에 투자하기 위해선 조건에 따라 기본 예탁금을 예치시키고 금융투자교육원에서 레버리지 ETP 사전교육을 이수한 뒤, 거래증권사에 사전교육이수 등록을 완료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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