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나들이 가기 전에 타이어 점검 받으세요!

 [세계비즈=한준호 기자] 봄이 성큼 다가온 17일 인천광역시 서구 원창동에 있는 타이어뱅크 청라가정 점 박현수 사업주가 타이어 호텔에서 타이어를 확인하고 있다. 

 

 타이어뱅크는 효율적인 타이어 제품관리를 위해 세계 최초로 특허까지 등록한 ‘타이어 호텔’을 운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타이어뱅크 고객은 타이어 4대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공기압, 펑크, 밸런스, 위치교환)를 전국 450여개 모든 매장에서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tongil77@segye.com, 사진=타이어뱅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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