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證, 작년 순이익 459억…21년 만에 '최대'

사진=한양증권

[세계비즈=주형연 기자] 한양증권이 지난해 1999년 이후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한양증권은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107% 증가한 459억원, 영업이익은 54% 증가한 477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2년 연속 세 자리대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전체 실적이 1999년 이후 21년 만에 최고 성적을 거뒀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2018 년 임재택 사장 취임 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포트폴리오 수익 구조가 정착되고 있고 우수 인력 영입 및 외형 확장을 통한 변화와 혁신이 효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부동산 PF를 포함한 IB 부문에서도 적극적인 영업과 니치 마켓 공략을 통해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뛰어난 실적을 기록했다"며 "강소증권사를 넘어 최고의 강한 증권사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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