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엘라스틴 오리지널’ 먹는 엘라스틴 6+6 세일

[정희원 기자]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에스더포뮬러'가 먹는 엘라스틴 ‘여에스더 엘라스틴 오리지널’을 6+6 한정 수량에 선보이는 이벤트에 나선다.  

 

'여에스더 엘라스틴 오리지널'은 브랜드 대표이사 여에스더 박사가 원료의 선정부터 성분 배합까지 참여한 이너뷰티 제품이다. 3대 진피 요소를 모두 담고 있다. 

하루 한 포로 엘라스틴 75mg을 섭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출시 직후부터 선호도가 높다. 

 

엘라스틴은 피부의 진피 속에서 콜라겐을 결합시키는 단백질이다. 콜라겐 섬유 사이에 지지대 역할을 한다.  

 

여에스더 엘라스틴 오리지널은 엘라스틴 효율을 높이기 위해 프로라스틴과 같은 다른 종류의 성분 혼합 없이 순수 가다랑어 엘라스틴으로 75mg 함량을 모두 채웠다. 여기에 콜라겐 결합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알려진 데스모신과 이소데스모신과 콜라겐, 히알루론산, 석류농축액까지 알차게 압축돼 있다. 

 

에스더포뮬러 관계자는 “여에스더 엘라스틴 오리지널은 진피 내 시너지를 위해 저분자 피쉬콜라겐 702mg을 담아 간편한 피부 관리를 실천할 수 있다”며 “현재 6+6 한정 특가 할인을 실시하고 있으니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에스더 엘라스틴 오리지널’은 에스더포뮬러 공식몰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더 자세한 행사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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