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우 기자] 탄소중립 비전에 앞장서고 있는 국내 주요 기업들이 2021 P4G 정상회의에 참여한다.
2021 P4G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2021 P4G 서울 정상회의’(2021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개최 D-40을 계기로 국내외 기업 등과 정상회의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20일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이번 정상회의의 주제인 ‘포용적인 녹색회복을 통한 탄소중립 비전을 실현’하기 위하여 함께 연대하고 대국민 공감대를 확산하며,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뿐만 아니라 민간 부문이 파트너로 참여하는 P4G의 특성인 포용성을 홍보 분야에도 접목하여 추진하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업무협약에 참여하는 기관수는 총 23개로 국내외 기업, 공공기관, 비정부기구 등이 포함되어 있다.
P4G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참여기업은 ‘P4G×기업명’을 통해 제품에 대한 브랜드화를 모색하면서 P4G 서울 정상회의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고 친환경 경영 및 소비 흐름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구체적인 활동으로는 기업 제품에 대한 P4G 정상회의 한정판을 출시하거나 친환경 관련 행사 개최 등과 같은 다양한 홍보 활동을 대면·비대면으로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유연철 단장은 “정부와 기업의 협력을 통해 탄소를 줄이는 슬기로운 탄소중립 생활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제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기업의 기후행동 실천, 친환경 경영 확대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계속 이어져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여기관(총 23개) 내역
KB금융, KT, LG화학, SK텔레콤, 그레이프랩, 단하주단, 대림미술관, 동구밭, 삼성전자, 세계자연기금[WWF], ㈜영원무역홀딩스(노스페이스), 이케아코리아,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삼다수), 지구인컴퍼니, 케미스트리 인더스트리(큐클리프), 쿠팡, 트리플래닛, 풀무원, 플리츠마마, ㈜한화, 할리케이, 호호당, 효성티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