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용품몰 ‘위픽 우먼’, 월경의 날 맞아 기부 릴레이 진행

사진=위픽우먼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생리용품몰 위픽 우먼에서 5월 28일 월경의 날을 맞아 당당하고 건강한 생리 문화를 위한 ‘Power Of Red 월경의 날 기부 릴레이’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월경의 날은 생리에 대한 사회적 금기와 침묵을 깨고 교육과 위생 관리를 중요시하자는 취지로 제정됐으며, 평균 5일간 28일 주기로 돌아온다는 의미로 5월 28일로 지정됐다. 그러나 아직도 월경의 날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고 인식이 개선됐다고 하지만 여전히 생리에 대해 입 밖으로 꺼내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위생이 중요시돼야 하는 생리 기간에도 생리대를 살 돈이 없어 신발 깔창이나 휴지로 생리대를 대체하는 취약 계층도 여전히 존재한다. 이에 위픽 우먼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든 여성이 당당하고 건강한 생리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취약 계층 여성들에 생리용품을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해 전세계적인 이슈인 생리 빈곤 문제를 상기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위픽 우먼에서는 Power Of Red 월경의 날 기부 릴레이를 통해 누구나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 위픽 우먼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스토리로 공유하면 된다. 스토리가 한번 공유될 때마다 위픽 우먼이 생리용품 1개를 추가로 기부한다. 생리용품 528개 기부를 목표로 24일부터 28일까지 릴레이를 진행하며 기부 릴레이에 동참한 사람들 중 추첨을 통해 생리용품을 선물한다.

 

위픽 우먼에서 기부하는 생리용품은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에 기증할 예정이며, 위픽 우먼을 비롯한 위픽 우먼 입점사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후원 제품은 3초 여성청결 미스트, 프림로즈컵, 프림로즈 클렌저, 그린세븐 생리대, 제나셀 여성청결제, 루나컵, 마이디어 쓰담패치, 미스미즈 이너프레싱 클렌저, 마이디어 쓰담패치, 웨이비 위생팬티 등이 있다.

 

한편 위픽 우먼은 여성들이 다양한 생리용품의 선택지를 탐색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런칭했으며 모든 여성들이 당당하고 자유롭게 생리할 수 있는 날까지 지속적인 공익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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