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부평구청역지역주택조합, 2차 조합원 모집 중

(가칭)부평구청역지역주택조합 조감도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호반건설에서 시공 예정인 (가칭)부평구청역지역주택조합이 1차 조합원 모집을 마치고 2차 조합원을 모집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가칭)부평구청역지역주택조합은 지난 4월 30일 TV프로그램 ‘집 보러 가는 날’에 방영된 바 있다.

 

이 사업지는 경인고속도로 부평IC 및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동 IC에 인접해 있어 광역 교통망이 우수하며, 부평구청역에서 도보 10분 이내로 7호선, 인천1호선 더블역세권 입지에 위치해 있다.

 

우수한 교통망 외에도 단지 바로 앞 학세권과 소방서, 구청, 보건소등과 쇼핑을 위한 부평시장, 이마트, 롯데마트, 시장, 하나로마트 등 상권을 갖췄으며 영화문화단지, 테마거리, 박물관 등도 이용할 수 있다.

 

(가칭)부평구청역지역주택조합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일대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지하 1층~지상 18층 총 26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총 59타입 72세대, 63타입 80세대, 75타입 108세대 등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부평동 일대에서는 2014년 준공된 래미안 부평이 가장 최근 들어선 단지로, 이후에는 신규 아파트 단지 분양이 없어 희소성이 있다는 것이 조합 관계자의 설명이다.

 

부평구는 최근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행정복지센터~산곡천 합류부 구간(1.5km)의 생태하천복원 및 하수관로 등을 설치하는 굴포천 생태 복원사업을 통해 워터스크린, 수변공간, 생태 관찰 탐방로 등의 생태시설을 누릴 수 있는 문화 및 휴식공간을 조성하면서 부평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할 도심 휴식지와 친수공간 조성으로 환경은 물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GTX-B 노선이 지나가는 부평동에는 미군기지(캠프마켓) 공원화 사업 또한 진행되고 있다. 과거 미군기지 부지에 역사가 살아있는 문화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이곳에서는 시민 투어와 전문가와 시민토론을 통한 구체적인 활용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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