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트하르 허니비어 51 샴푸 앤 트리트먼트', 누적 판매량 4만 4000개 달성

사진=데이셀코스메틱㈜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약국 전문 브랜드 데이셀코스메틱㈜(대표 박귀홍)이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샴푸인 '구트하르 허니비어 51 샴푸 앤 트리트먼트'의 누적 판매량이 4만 4000개를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구트하르는 '피부에 친화적인 자연 유래 성분과 탈모 증상 케어에 효과적인 맥주 효모의 힘으로 근본부터 달라지는 두피를 만든다'라는 목표로 독일산 프리미엄 맥주효모를 이용한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이다.

 

구트하르 허니비어 51 샴푸 앤 트리트먼트는 독일 함부르크의 프리미엄 맥주효모 생산사인 'K-W PFANNENSCHMIDT GMBH'사의 엄격한 품질 관리와 공정을 통해 생산된 맥주효모추출물을 51만ppm 함유하고 있어 모발과 두피에 긍정적인 영양을 선사해 건강한 헤어 컨디션 조성에 도움을 준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또한 뉴질랜드산 마누카꿀 1만 2000ppm도 함유해 샴푸와 트리트먼트의 사용감을 동시에 만족하는 올인원 타입으로, 자연 유래 성분 95%를 사용하고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한 약산성 포뮬라를 적용해 모든 두피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데이셀 관계자는 “구트하르 51 허니비어 샴푸 앤 트리트먼트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탈모와 맥주효모에 대한 더 근본적인 연구를 통해 맥주효모추출물의 효능을 극대화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데이셀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트하르는 맥주효모추출물 70%를 함유한 '구트하르 허니비어 70 실크 앤 모이스처 세럼'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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