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코스피, 사상 첫 '3300선' 돌파 마감

사진=뉴시스

[세계비즈=주형연 기자] 25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51% 오른 3302.84에 장을 마감하며 종가 기준으로 사상 처음 3300선을 넘어섰다. 지수는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쓰며 장중 고점(3316.08)도 새로 썼다.

 

투자자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5897억원, 3494억원을 순매수하며 3300선 고지를 이끌었다. 개인은 820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해운사(4.72%), 손해보험(3.94%), 무역회사·판매업체(3.42%), 레저용 장비·부품(2.55%), 은행(2.26%) 등이 올랐고 양방향미디어·서비스(-1.86%), 방송·엔터테인먼트(-1.37%), 에너지장비·서비스(-1.24%), 제약(-1.14%)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삼성전자(0.49%), SK하이닉스(1.98%) LG화학(0.84%), 현대차(0.21%) 등이 상승했고 셀트리온(-4.67%), 카카오(-1.59%), 네이버(-2.26%)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05% 내린 1012.13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701억원, 211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734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7.2원 내린 1127.7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j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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