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원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자담유(ZADAM:U)의 ‘락토 여성청결제’가 여성 유해균에 대한 증식 억제와 항균 효과 시험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인체시험은 20~60세의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락토 여성청결제 사용 전후의 칸디다균을 비교했다. 그 결과, 락토 여성청결제 사용 후 칸디다균의 증식 저해율이 99.9%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한국분석시험연구원(KATR)을 통해 칸디다균, 황색포도상구균, 가드넬라 등 여성 질환을 유발하는 대표 유해균 3종의 증식 억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여성 유해균 3종에 대한 증식 억제 효과도 확인됐다.
자담유의 락토 여성청결제는 락토바실러스 플라타룸과 락토바실러스 등 2종의 여성 유산균이 들어 있어 질 내에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제품에는 또한 젖산 성분인 락틱애씨드가 들어 있는데, 젖산은 유산균이 당분을 대사해 생성한 물질로 산성을 띠고 있다. 이에 질 내부를 유해균이 살기 어려운 환경인 pH 4.0~5.0 약산성으로 만들어준다.
한편, 락토 여성청결제는 자연 유래 성분으로 인체에 친화적이며 피부 첩보 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 일반 여성들 외에 임산부, 유아 청결제로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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