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이경하 기자] 국내 종합 시험검사기관 ㈜OATC(오에이티씨)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품 등 시험검사기관(분야:의약외품)으로 지정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OATC는 의약외품 중 구중청량제, 역취방지제, 땀띠짓무름제, 외용소독제, 치약제 등의 품질검사, 수입검사, 검사명령검사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의약외품 품목에 대해 질량·용량, 플루오르화나트륨, 세틸피리디늄염화물, 에탄올, 이소프로판올, 미생물 등 다양한 항목의 시험검사를 수행할 수 있다.
OATC는 설립 이후 다양한 분야의 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 받았다. 의약외품 품질검사뿐만 아니라 식품, 건강기능식품, 축산물, 농산물, 사료, 화장품, 위생용품, 포장재, 폐기물 등의 시험검사 서비스와 GAP 인증, HACCP 컨설팅, 검교정 서비스 사업을 수행하며 다양한 분야에 걸쳐 분석 및 검사 항목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OATC 전 사업 분야의 분석 항목과 진행 절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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