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보라 기자] 국내 미술 프로젝트 전문 기업 마롱컴퍼니(대표이사 이어진)가 마롱197 아트 스쾃을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마롱197 아트 스쾃은 세일즈와 마케팅에 특화된 전문 인력들을 동원해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보여줄 수 있는 공간으로, 마롱컴퍼니에서 운영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마롱197 아트 스쾃은 자유롭게 개방된 공간에서 대중들과 소통하며 만나기 위한 공간으로, 총 15명 작가의 작품을 4개의 공간에 배치했다.
업체는 입주 작가들에게 온라인과 오프라인 홍보 및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 방송 송출, 프라이빗 세일즈, 아티스트 법률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마롱컴퍼니는 B2B 미술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공공미술, 건축미술심의, 유럽세일즈 에이전시 설립까지 영역을 확대했다. 또한 누적 프로젝트 1800건을 달성했고, 조형물, 그림, 저작권 등 장르 구분 없이 미술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력 풀을 보유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마롱컴퍼니 관계자는 “업체의 'STAY ARTFUL'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일상생활 속 예술을 대중들의 일상의 범주로 끌어들이는 여정을 함께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마롱197 아트 스쾃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홈페이지 예약을 통해 방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