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M자연의품격, ‘피부건강엔 어린콜라겐 비타민C’ 출시

사진=GNM자연의품격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지엔엠라이프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GNM자연의품격'은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 케어, 피부 보습을 위한 어린콜라겐과 항산화를 위한 비타민C를 함유한 2중 복합구성 '피부건강엔 어린콜라겐 비타민C'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신제품 '피부건강엔 어린콜라겐 비타민C'는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피쉬 콜라겐펩타이드를 주원료로 함유한 콜라겐 건강기능식품이다.

 

오직 생선 비늘에서만 추출한 순도 100% 어린콜라겐을 엄선했으며, 피부 속까지 바로 전달될 수 있도록 머리카락 한 올 단면의 1/125000 크기인 512 Da의 미세분자로 가공해 품질을 높였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한 1일 섭취량 기준 식약처 권장량 최대치인 3270mg를 함유했다.

 

콜라겐 흡수를 돕는다고 알려진 비타민C는 글로벌 비타민 전문 원료사인 DSM사의 영국산 원료를 선택해 배합했다. 그 외 부원료로 히알루론산혼합제제, 엘라스틴가수분해물, 밀크세라마이드, 황금추출분말을 담아 다양한 성분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GNM자연의품격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기능성을 인정받은 콜라겐으로 일상 속 간편하게 피부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며 “분말이 아닌 목 넘김이 편안한 미니 사이즈(15 mm) 정제로 가공해 어취 걱정 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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