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이경하 기자] 시니어 케어 서비스 기업 ‘비지팅엔젤스코리아(대표 김한수)’가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기업이 금번 획득한 중소기업 인증은 ‘혁신성장유형’이다. 이는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 조치법에 따라 벤처기업확인기관으로부터 기술의 혁신성과 사업의 성장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은 기업에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 기업에는 각종 조세감면 혜택부터 정부 정책자금 심사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비지팅엔젤스코리아는 최근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반드시 필요한 서비스와 최적의 요양보호사를 함께 추천해주는 시스템으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특허번호 제10-2295785호). 또 이를 기반으로 개발된 Ai 상담 서비스 ‘엔젤스 VARO’가 시장에 안착하며 기술력을 입증해 벤처기업으로 인증받게 됐다는 것이 기업 측 설명이다.
비지팅엔젤스코리아 김한수 대표는 “사회 전반에 불고 있는 4차 산업혁명 흐름에 시니어 케어 서비스 업계도 예외일 수는 없었다”며 “이번 벤처기업 인증과 특허 등록은 자사가 오랜 기간 축적해온 기술력들이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상당히 고무적이며, 이번 인증을 기반으로 한층 더 고객에게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는 계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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