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게이트(CallGate)-미디어젠, AI 컨텍센터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보이는 ARS와 AI 기반 음성인식 기술 융합으로 시너지 기대

콜게이트 이강민 대표(왼쪽)와 미디어젠 고훈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콜게이트

[세계비즈=이경하 기자] '보이는 ARS' 대표기업 콜게이트(CallGate)와 음성인식 솔루션 전문기업 미디어젠(대표 고훈)이 15일 'AI 컨텍센터(Contact Center) 공동사업 및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분야별 강점과 전문성을 활용해 컨텍센터를 포함한 전화관련 서비스와 음성 인공지능(AI) 기술의 융합을 통해 상호 발전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 향후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공동마케팅을 진행하는 한편 각사가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대해 참여하고 지원할 방침이다. 이밖에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보이는ARS 대표기업 콜게이트는 국내외 특허와 다양한 기술을 바탕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시대를 선도하며 약 300여 개의 대기업, 공공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3000만명의 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보이는ARS 관련 API 서비스, 솔루션 구축 및 클라우드 CC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음성인식 솔루션 전문기업 미디어젠은 코스닥 상장사로 AI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해 차량용 음성인식 솔루션을 비롯해 스마트 콜봇, 인공지능 영어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콜게이트의 이강민 대표는 "보이는ARS 대표기업 콜게이트와 음성인식 기술 한 분야만을 뚝심 있게 연구해온 미디어젠의 협력을 통해 한 단계 진화된 보이는 ARS를 만나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디어젠 고훈 대표는 "이번 콜게이트와의 MOU를 통해 4차 산업 시대를 이끌어가는 인공지능이 컨텍센터에서 더욱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콜게이트는 연내에 AI 컨텍센터를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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