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비즈=이경하 기자] 라이프에이드가 추석을 맞아 명절증후군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는 운동을 업데이트했다고 17일 밝혔다. 별도의 이용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라이프에이드는 재활운동 또는 마사지, 스트레칭, 체형교정 등 운동에 관한 것을 다룬 운동 앱으로 의사, 물리치료사, 트레이너가 합심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라이프에이드 관계자는 “일반 회원뿐만 아니라 의사나 트레이너 등 운동 전문가들도 같이 구독하는 콘텐츠라 자신이 있다”며 “명절증후군 등으로 병원에 가기 부담스럽거나 시간이 없는 사람이라면 꼭 이용해볼 것을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라이프에이드 앱은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건강과 운동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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