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보라 기자] 언더독스가 ‘언더우먼 임팩트 커뮤니티’를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업체는 17일부터 10월 16일까지 한 달간 언더독스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여성이 대표자 또는 리더십을 행사하는 커뮤니티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며, 최종 선발된 15개 기업은 2022년 3월까지 매월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창업 교육과 여성 창업가의 고민을 나누는 전문가 모임에 참여하게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진행이 되는 언더우먼은 2018년부터 언더독스(공동대표 김정헌,조상래)가 진행한 여성 창업교육 프로그램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언더우먼 임팩트 커뮤니티는 소셜 임팩트를 추구하는 초기 단계의 여성 창업가를 지원하는 글로벌 프로그램 까르띠에 여성 창업 이니셔티브의 후원을 통해 진행 대상을 기혼 여성에서 2040 전체 여성으로 새롭게 확장하고, 여성 사회혁신 창업가를 위한 컨퍼런스와 커뮤니티 프로그램까지 확대하여 진행된다.
본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여성 창업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온라인 컨퍼런스(임팩트 컨퍼런스)와 초기 단계의 여성 사회혁신 창업가로서 현업에서의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 프로그램(임팩트 살롱)까지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참가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언더독스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스타트유어스)을 활용한 창업교육 등의 전 과정을 무료로 제공한다.
6개월 간 진행될 커뮤니티 프로그램에 선발된 기업은 매월 진행되는 전문가 모임을 포함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창업교육에서는 강좌 수강과 함께 창업가 별 2회의 코칭권이 제공되며, 최종적으로 기업 별 고도화된 사업계획서 작성을 목표로 한다. 커뮤니티 모임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까르띠에 여성 창업 이니셔티브 소개와 함께 글로벌 여성 창업가들과 함께할 수 있는 까르띠에 여성 창업 이니셔티브 펠로우로 참여 신청을 위한 가이드 또한 제공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까르띠에 여성 창업 이니셔티브의 펠로우에 선정되면 재정적 지원과 기업가 정신을 위한 마인드셋 프로그램 멘토링 등의 교육과 함께 미디어 노출 기회가 제공되며, 펠로우로 활동하는 글로벌 여성 창업가들과 교류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참여기회까지 제공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