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대구 수성 알파시티에 섹션오피스 ‘어반스퀘어 알파’가 분양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수성 알파시티는 달구벌대로와 외곽순환도로를 통해 대구 시내에 빠른 접근이 가능하며, 수성IC와도 인접해 있어 시외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도시철도 2호선과 3호선의 더블역세권이다.
또한, 인근의 법조타운 ‘연호지구’와 대구대공원지구의 개발계획도 예정돼 있다. 연호지구는 법원과 검찰청, 그에 따른 법조타운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대구대공원지구는 동물원과 반려동물테마파크, 대구간송미술관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섹션오피스는 실내의 욕실과 주방 등 불필요한 시설을 없앤 구조로 예산 및 용도에 따라 다양한 모듈형 면적 구성이 가능하며 업종 제한이 없어 금융기관, 관공서, 대기업 등 다양한 업종의 진입이 가능하다는 것이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외에도 부동산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어반스퀘어 알파는 지하 1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오피스 77호실과 근린생활시설 6호실로 구성됐다.
대구 수성구 대흥동 일원에 위치한 어반스퀘어 알파의 시행사와 시공사는 ㈜시지건설에서 맡았으며, 자금관리 부분은 무궁화신탁, 분양전문대행은 알파에스디앤씨㈜에서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