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원 기자] 전 축구선수이자 현 해설위원인 안정환과 축구 후배들과의 야핏 사이클 대결 결과가 화제다.
지난 23일 안정환의 유튜브 채널 ‘안정환19’에 야핏 사이클 대결 영상이 올라왔다. 지난 4월 개설된 ‘안정환19’ 채널은 축구 유망주와 일반인들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통해 축구의 재미를 알려주며 유소년 축구 발전 기금,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수익금을 기부하는 공익 채널이다.
이번 영상에서는 안정환과 축구 후배들의 본격 야핏 사이클 대결이 펼쳐졌다. 레이싱을 앞두고 안정환이 본격 앞광고를 선언하는 등 유쾌한 분위기와 함께, 레전드 축구선수였던 그가 과연 야핏 사이클 몇 등 할 지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드디어 3인 레이싱이 시작됐다. 초반부터 강한 스퍼트로 치고 나간 축구 후배가 엎치락 뒤치락 끝에 1등을 고수했다. 그 뒤를 이어 다른 후배가 빠른 기세로 2등에 안착했다. 안정환은 3등으로 그 뒤를 이으며 의외의 결과로 대결이 마무리 됐다.
꼴지 벌칙으로 야핏 사이클을 좀 더 타게 된 안정환은 땀을 흘리며 “선수들도 훈련을 위해 사이클을 많이 타는데, 묵직하니 훈련이 꽤 되는 것 같다”며 “체리 줍기 등 미션 등이 흥미로웠다. 그렇게 모인 마일리지를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 것도 좋은 것 같다”고 했다.
방송에 등장한 ‘야핏 사이클’은 에듀테크 계열사 야나두가 개발한 메타버스 기반 홈트레이닝 기기다. 코로나 19 시대 홈트레이닝 트렌드에 힘입어 출시 1년도 안 돼 하루 평균 이용자 약 3000명을 돌파한 상태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TV등과 연결해 대형 화면으로 레이싱 게임처럼 탈 수 있고 트레이너의 강습을 받으며 운동할 수도 있다.
한편, 야핏 사이클은 최근 추석맞이 전국민 5000명에게 무료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추석 기간 동안 야핏 홈페이지를 통해 케이던스 센서를 구매한 모든 이용자들은 야핏 사이클 앱을 한 달 내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선책순 5000명에게만 주어지는 파격 한정 혜택으로, 해당 이벤트는 28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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