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보라 기자] 마스터팩토리㈜가 서울시 강서구에 들어서는 ‘마스터밸류 에이스 지식산업센터’가 상업시설을 포함하여 모두 판매됐다고 8일 밝혔다.
시행사 측에 따르면 해당 센터는 이마트 가양점이 토지 및 건물을 매각 후 현대건설이 신축할 건물 중 일부를 분양 받아 재입점 계획을 밝혔고, 서울시와 강서구청이 가양동 CJ공장부지에 지상 최대 17층 규모의 복합시설 건축 예정을 밝혔으며, 9호선 증미역과 가양역이 가까이 위치했다는 점에서 이러한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예측된다.
서울 지하철 9호선 증미역과 가양역에 인접한 마스터밸류 에이스 지식산업센터는 근거리 있는 급행 정차역 가양역을 이용할 경우 강남까지 약 30분대, 증미역에서 마곡지구까지는 10분 대로 진입할 수 있다는 것이 시행사 측의 설명이다.
시행사 관계자는 “이외에도 왕복 6차선대로 진입을 통해 올림픽대로, 성산대교, 강변북로, 수도권 제1 순환 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의 접근이 좋으며,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의 빠른 연계로 해외 출입국 편의성도 높다”고 덧붙였다.
마스터밸류 에이스 지식산업센터는 지하 5층부터 지상 15층까지, 연면적 3만 577㎡ 규모에 최고 용적률 적용(530.12%) 단지로 구성된다. 외부는 입면 디자인을 채택하여 일사조절로 에너지를 절약하는 친환경 에너지 절약형 외피를 적용, 에너지 절약은 물론 태양의 고도, 시간의 변화에 따라 건물 외관이 변하는 입면디자인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시행사 측은 밝혔다.
또한 입주 기업의 편리를 위해 충분한 주차 대수를 확보할 예정이다.
시행사 측에 따르면 해당 센터는 중대형 지식산업센터부터 활용도 높은 섹션형 지식산업센터 등으로 구성돼 1인 기업, 벤처기업, 중소기업 등 여러 사업체 입주가 가능하도록 설계될 예정이며, 독일 기술로 개발된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적용하여 제로 에너지건축물 평가 결과 에너지 자립률 22.12%, 인증등급 5등급(ZEB5)과 건축물 에너지 효율 등급 인증 제도 1++의 평가 등급을 획득하여 에너지효율과 쾌적한 환경까지 갖출 예정이다.
또한 6개 상업 존은 1층은 라운지, 녹지공간과 연결된 총 4개의 상업 존이, 2층은 업무지원 오픈라운지 시설과 연결된 2개의 상업 존으로 구성됐다. 1층 로비는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마련됐으며 메인 로비 벽면에는 박성희 작가의 ‘별의시간’ 이라는 제목의 대형 시계조형물 작품을 설치해 아트 갤러리 느낌으로 연출하고 복도는 상하부에 따듯한 느낌의 간접조명을 설치하여 은은하면서 분위기 있는 공간으로 연출된다고 시행사 측은 전했다.
마스터밸류 에이스 지식산업센터 시행사인 마스터팩토리㈜ 김정익 대표는 "마스터밸류 에이스 지식산업센터는 상업시설까지 완판됐다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마스터밸류 에이스 지식산업센터는 에이스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됐으며, 마스터팩토리 주식회사가 시행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