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에스에듀, 2022학년도 영재학교 합격자 점유율 38.7% 기록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씨엠에스에듀(CMS에듀, 대표 이충국)가 2022학년도 영재학교 합격자 288명을 배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CMS 영재관은 8개 영재학교 전국단위 정원 내 모집인원 744명 중 합격자 288명을 내며 점유율 38.7%를 차지했다. 이는 교육부가 작년 말 발표한 영재학교 입학전형 개선안이 적용된 첫 입시에서 거둔 실적이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번 TOP3 영재학교 합격자의 절반 이상이 CMS 출신이었다. 서울과학고, 경기과학고, 한국과학영재학교 합격자 360명(학교별 120명) 중 181명(50.3%)이다. 학교별로 서울과학고 67명(55.8%), 경기과학고 68명(56.6%), 한국과학영재학교 46명(38.3%)이며 이 중 서울과학고와 경기과학고는 작년보다 합격자가 2명, 6명 각각 늘었다.

 

이 외에 CMS 영재관은 대전과학고 33명, 대구과학고 18명, 광주과학고 6명,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23명,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27명 합격자를 냈다.

 

CMS에듀 관계자는 “2022학년도 입시는 교육부 방침에 따라 중복지원 금지, 지역 인재 선발 확대, 의·치·약학계열 대학 지원자에 대한 제재 등의 영향으로 경쟁률이 큰 폭으로 떨어졌으나, CMS에듀는 업계 최고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씨엠에스에듀 이충국 대표는 “CMS 영재관이 매년 최고의 실적을 내는 건 학생 목표와 실력에 따라 맞춤형 커리큘럼과 관리를 제공하기 때문”이라며 “서울·수도권 오프라인 학원은 물론, 우선선발 1명을 포함해 다수의 첫 합격자를 배출한 온라인 클래스 엣지(ED.GE)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CMS의 프리미엄 수업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CMS 영재관은 2023학년도 영재학교, 2022년 한국수학올림피아드(KMO), 중·고교 내신 대비 수업을 운영 중이다. 오프라인 학원 입학 문의는 가까운 센터로 하면 되고, 온라인 클래스 엣지는 엣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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