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영자총협회, 중기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 양성 위한 지원사업 수행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경기경영자총협회(회장 조용이)가 중소기업의 소프트웨어 역량 향상을 위한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기업맞춤형 SW분야 현장훈련 지원사업’의 수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2021년도 현장맞춤형 체계적훈련지원사업’의 일환인 이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 충족과 자체 인력 양성을 돕는 것을 취지로 마련됐다.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면서 중소기업에서도 인공지능, 빅데이터, 정보보안 등 소프트웨어 분야 인력에 대한 수요는 늘었지만, 실질적으로 필요 인력의 충족은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을 고려한 것이라고 협회 측은 밝혔다.

 

지원 대상은 소프트웨어 직종의 벤처·중소기업부터 직무적으로 소프트웨어 활용이 필요한 일반 중소기업(제조업, 기계 등)을 아우른다. 내외부 전문가와 함께 소프트웨어 개발 및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훈련 실시와 관련된 비용을 최대 1년간 1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경기경영자총협회의 중소기업훈련센터는 ‘소프트웨어 분야 기업맞춤형 현장훈련(S-OJT)’을 수행, 중소기업의 소프트웨어 역량 향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경영자총협회 조용이 회장은 “소프트웨어 특화 기업맞춤형 현장훈련은 정부지원을 통해 직무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기회”라며 “특히 인력부족을 겪는 중소기업이 사업장 내에서 체계적인 현장훈련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익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지원은 지난 15일까지 모집했으며, 올해 연말까지 총 250개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 기업은 경기경영자총협회로 문의하면 신청 자격, 신청절차 및 구체적인 지원요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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