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지킴이’ 보험사] 삼성생명, 건강증진 서비스 ‘건강한 생활’ 론칭

건강 목표 매주 1000포인트 지급…건강분석 리포트 제공

삼성생명 본사 전경. 삼성생명 제공

[세계비즈=유은정 기자] 삼성생명은 건강종신보험 대장금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서비스 ‘건강한 생활’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최신 빅데이터 분석 기술과 AI를 활용해 건강을 분석하고 맞춤 운동을 제안한다.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운동에 대한 참여를 높여 고객들이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고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는 ▲건강 분석 ▲건강 활동 ▲체형케어 서비스 등 3가지다. 

 

건강분석 측면에서는 고객의 건강검진 결과를 AI로 분석해 주요질병발병통계지수, 건강나이 등이 담긴 건강분석리포트를 연 1회 제공한다. 

 

건강활동 측면에서는 고객의 걸음 수와 운동 시간을 일, 주, 월, 연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주간 목표를 달성하면 매주 1000포인트를 부여한다. 포인트는 제휴 쇼핑몰에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3만 포인트 이상 쌓이면 현금으로도 교환할 수 있다. 

 

체형케어 측면에서는 BMI, 허리둘레 등을 분석해 체형을 파악하고 체형에 맞는 운동 가이드와 영양 콘텐츠 정보를 제공한다. 

 

건강증진 서비스 건강한 생활은 전용 앱인 ‘삼성생명 HeALs(헬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대상 고객은 건강종신보험 대장금에 가입한 피보험자로, 계약일 30일 후부터 주보험의 보험료 납입 기간에 제공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건강증진 서비스는 건강분석과 운동관리 등을 제공해 건강에 관심을 가지도록 하는 고객참여형 서비스로,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생명은 하루 1만보, 연간 300만보를 달성하면 모바일 상품권 3만원권을 제공하는 ‘S-워킹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는 ‘통합올인원 CI보험 빈틈없이 든든하게’ 가입 고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다. 

 

viayou@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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